대불노인복지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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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장 인사말
2018 結實. 꽃피어 열매 맺다

지난 3년간 대불노인복지관은 부족한 역량이었지만 우리 어르신들과 지역사회의
다양한 욕구에 응답하는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.
지난해인 2017년은 <북구 노인복지의 중심이 되는 대불노인복지관>이라는 비전을
달성하기 위해 그 슬로건을 감동대불이라 정하고 어떤 시설의 이용자보다도
우리복지관을 집처럼 사랑하시는 우리어르신들께 감동과 편안함을 드리는 복지관이
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.
 
이를 위해 첫째로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복지관 시설에 관심을
가지고 북구청과 위탁운영법인인 가정복지회의 지원으로 다양한 영역에 시설환경을
개선하였습니다.
 
두 번째로, 복지관 중식의 메뉴를 다양화하고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식당의
조리환경과 중식의 질을 개선하는데 노력하였습니다.
 
세 번째로, 어르신들이 겪고 계시는 일상의 고민과 문제를 복지관에서
도와드릴 수 있는 전문상담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였습니다.
 
마지막으로, 어르신들의 작은 민원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즉각적으로 응답할 수
있도록 어르신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확대하는데 노력하였습니다.
올해는 대불노인복지관이 개관한지 15년째, 그리고 민간사회복지기관인 가정복지회가
운영하는 네 번째 해가 됩니다. 지난 3년간 어르신들과 함께 하면서 우리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함과 대불노인복지관의 구성원으로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 아울러 어르신들과 함께 많은 변화를 이끌어 간 시간이었습니다.
 
올해는 이러한 지난 3년간 변화된 복지관의 모습과 변화된 어르신들의 활동들을 잘 정리해야 합니다. 그간에 새롭게 진행되었던 다양한 사회참여프로그램에 대한 평가, 시설과 이용환경의 변화, 이용어르신들의 만족감 등을 잘 정리해야합니다. 우리복지관의 변화를 위해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과 지역사회의 노력들이 온전하게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. 이를 통해 3년 전 우리복지관을 민간위탁으로 전환한 북구의 선택이, 그리고 우리 어르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 하고자 합니다.
 
이에 금년 2018년도 운영 슬로건을 대불 2018년 결실 <꽃피어 열매 맺다>로 정했습니다. 그간의 사업들을 잘 정리하고 평가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겠습니다.
이를 위해 첫째로 금년 6월에 실시하는 보건복지부 전국노인복지관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그간의 활동들을 잘 정리하는데 조직적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.
둘째로 지난 3년간 복지관 특화사업으로 실시하였던 <시니어 게릴라 가드닝>사업이 올해 사회복지공동회 지원사업으로 3년 연속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. 본 사업이 우리북구지역의 환경개선활동에 의미있는 이정표를 남길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어 내도록 하겠습니다.
세 번째로 그동안 진행해 왔던 재능나눔, 전문상담, 자원봉사활동 등과 같은 어르신사회참여활동들이 어르신과 지역사회에 보다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의 홍보와 활동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마지막으로 요즘 많은 시설에서 안전관련 사고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. 금년은 복지관의 안전과 관련된 환경개선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안전사고와 관련된 매뉴얼과 이에 따른 훈련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.